구기자
구기자는 오래 볶으면 쓴맛이 나므로 살짝만 볶는다. 구기자물을 만들

때는 애벌로 데친 물은 버리고 두 번째 우린 물부터 먹는 것이 좋다.

계  피
계피는 계피물을 만들어 쓰는 것보다 계핏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고

향도 더 좋다.

오미자
오미자는 끓는 물에 오래 달이면 떫은맛이 우러나오므로 오미자를 물에

담가 하루 동안 우려낸 물을 쓰는 것이 좋다.

인  삼
인삼은 겉껍질에 몸에 좋은 사포닌 성분이 다량 들어 있으므로 흙만 깨

끗이 씻어 내고 살살 긁어내는 정도로만 손질한다.

진  피
진피로 소스를 만들 때는 살짝 불려 볶아도 되지만 물을 넣고 끓여 진피

물을 만든 다음 소스에 사용하는 것이 더 향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