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OK, 녹지않는 초콜릿 개발


보통 초콜릿은 금방 녹기 마련인데요...
녹은 초콜릿을 먹을 때는 손 뿐 아니라, 여기저기 묻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이제는 녹아버린 초콜릿 때문에 고생 안해도 될 듯 싶습니다.. !!



네슬레(Nestle)와 허쉬(Hershey) 등에 초콜릿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초콜릿 제조업체인 스위스의 '베리 콜레바우트(Barry Callebaut)'
현재 기온 55도에도 녹지않는 초콜릿 '볼케이노(Volcano)'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목표 시장은 아시아와 남유럽, 미국 남부,
중남미 등으로 기온이 온난하며 냉방 운송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있지 않은 지역.

개발 부문의 한 책임자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운송면의 문제도 있어 초콜릿은 별로 팔리지 않는다"

내열 초콜릿은 스위스군과 미군이 이미 개발했지만
시중에 판매되지는 않고 있다고 하네요.



'볼케이노(Volcano)'가 군용 초콜릿과 다른 점은
식물성 지방이 아닌 일반 코코아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바삭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결국 다른 초콜릿과
다름없는 맛과 식감을 지향하면서, 게다가 저칼로리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