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상처가 났다면 올바르게 대처해야 흉터가 생기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폴라초이스는 얼굴에 상처가 났을 때 빠른 치유를 위한 화장품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올바른 화장품 사용은 상처 부위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

피부 치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는 퀘세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배합된 실리콘 베이스의 상처 치유 젤 혹은 세럼이 있다. 이 제품을 하루에 한 번에서 두 번, 8주 동안 지속적으로 바를 경우 상처 부위의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실리콘 베이스의 상처 치유 젤이나 실리콘 젤 시트를 매일 사용할 경우, 솟아오른 상처도 평평하게 바뀔 수 있다. 이러한 시트는 12시간에서 24시간 동안 붙이며, 3주 정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외출할 때는 상처 주변에 SPF15 이상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진 선 스크린을 사용하도록 한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는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기 때문.

만약 상처 부위가 건조하거나 가렵다면 가벼운 모이스처라이저나 세럼을 얇게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처에 보습을 해주면 빠른 치유를 돕는 역할을 한다.

흉터가 남을 수밖에 없는 깊은 상처라면 프락셀을 포함한 더미 필러, 지방 이식과 같은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한 상처의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피부과 의사와 상담해 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