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주름은 흔히들 여자의 나이테라고도 하며, 목의 주름상태를 보면 여자의 나이를 알 수 있다고도 한다. 얼굴의 주름은 요즘 보톡스나 리프팅 등 시술로 약간의 커버가 가능하지만 목 주름은 이런 시술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한번 생긴 주름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애초에 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진한 화장과 주름 하나 없는 얼굴이라도 목 주름이 자글자글 하다면 확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슬픈 사실. 주름이 생긴 뒤에 목 주름 관리법을 알아보며 뒤늦게 후회하기 보다는 20대 후반부터 꾸준히 목 주름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이에 천연화장품 낫츠가 ‘목 주름을 관리하는 방법’ 을 소개한다.

“비법 첫째,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 뿐만 아니라 목에도 발라야 주어야 한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보습제를 듬뿍 발라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안티에이징 성분의 목전용 화장품이나 케어 제품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법 둘째, 베개를 조심하라”

베개가 목 주름 관리법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선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 밑 주름이 쉽게 생기므로 가능한 낮은 베개를 골라 사용하고, 목과 어깨를 곧게 펴고 틈틈이 목을 뒤로 젖혀 턱 선과 목 앞부분을 매끈하게 당기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비법 셋째, 세안 시 목도 닦아 주세요”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씻을 때 크림이나 오일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쇄골 위에서 턱 아래 부위까지 바르고 그 다음 왼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른손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세안해줘야 한다. 그 다음 폼 클렌징 제품을 콩만큼 손바닥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뒤 깨끗이 씻고 시간은 3분 안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비법 넷째, 목에도 마사지를 해주세요”

목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에 50원짜리 동전 크기로 덜어낸 마사지 크림을 검지, 중지, 약지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끌어당기듯 가볍게 마사지 해준다.

“비법 다섯째, 심한 자극 피하기”

때수건으로 피부를 세게 문지르면 피부의 천연각질층을 손상시켜 피지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때수건으로 너무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스폰지에 부드러운 거품을 내어 세로 방향으로 문질러 닦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비법 여섯째, 신진대사를 원활히”

흡연, 과음, 수면부족, 피로축적, 과도한 스트레스 등은 몸의 신진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혈액의 공급을 방해해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고 한다. 또한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면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증가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또 피부재생속도가 늦춰져 얼굴색이 시커멓게 변하며 피부노화가 가속화 된다고 하니 목 주름 관리법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흡연가는 비 흡연가에 비해 주름살이 생길 확률이 2.3~4.7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 바나나팩
바나나팩은 각종 비타민과 지방이 풍부해 피지선이 거의 없는 목에 해주면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재료는 바나나, 꿀만 있으면 된다.

1. 바나나를 으깬다.
2. 으깬바나나에 꿀을 조금 섞어 목 변에 바른 뒤 20분정도 있다가 헹군다.

* 올리브 오일
올리브오일은 피부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등의 영양분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을 이용하면 목에 탄력이 생겨 목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스팀타월, 올리브오일이 필요하다.

1. 올리브오일을 목에 듬뿍 바른다.
2. 목에 스팀타월을 덥고 2~3분정도 있다가 닦아낸다.
 
*우유꿀팩
악건성 피부를 위한 수분팩으로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탄력성이 되살아 나며,꿀은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 있게 해주며 가벼운 소독과 진정작용을 한다. 재료는 우유3큰술, 꿀1큰술, 거즈.

1. 우유를 피부온도로 데운다.
2. 데운 유에 꿀을 잘 섞어 거즈에 듬뿍 적신다.
3. 10분정도 목에 얹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