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대비 남성 피부관리법

- 건조한 겨울철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해주는 부위인 얼굴을 관리하는 방법

과거에는 피부라는 단어는 여성분들에게만 속한 단어였다. 하지만 이제는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

첫인상에 있어서 얼굴은 중요한 부위이다. 건조한 겨울철,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해주는 부위인 얼굴을 관리하는 방법을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와 함께 알아보자.

1. 남자와 여자 피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남성피부는 여성에 비해 두꺼운 편인데,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피부 탄력 섬유인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 호르몬은 피지선을 발달시켜 피지 분비량을 늘리기 때문에 모공이 쉽게 커질 수 있다. 여성에 비해 수분 증발량도 더 많아 각질층이 건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선천적이라기보다는 관리를 소홀히 한 원인이 더욱 크다.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수염이나 몸의 털들이 남성이 여성보다 더 굵고 진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더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2. 계절이 바뀔 때, 특히 날씨가 추워질 때 여성들의 피부는 가장 많이 예민해지는데 남성 피부도 똑같은가? 만약 다른 점이 있다면?

남성의 피부도 여성과 마찬가지로 겨울이 되면서 기온이 내려가 피부의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현격히 저하되어 많이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생기기 쉽다.

또한 겨울철에는 차고 건조한 바람으로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고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 쉽게 빼앗길 수 있으므로 피부 수분 함량이 떨어지고, 탄력이 저하되어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다만,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는 피지 분비가 많아 추위나 건조함에 더 강한 편이다.

3. 남성 피부는 보통 유분이 많아 피지 잡는데 주력하느라 수분 공급에 소홀하다고 들었다.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라 해서 수분량도 많은 것은 아니다. 피지가 많다고 보습에 소홀하게 되면 피부 표면이 건조해져 유수분 불균형의 피부가 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지성 타입의 피부라도 스킨을 발라서 수분을 공급하고, 로션을 덧발라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보호막을 만드는 것. 로션을 선택할 때는 지성 타입 전용이나 오일 프리 타입을 선택하면 된다. 따라서 남성 전용 화장품인 낫츠 28레미디 포맨 제품을 추천한다.

4.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나이트 케어가 필요할까? 여성들처럼 세분화된 케어가 필요하다면 남자들이 밤에 주력해야 할 케어는 무엇이 있을까?

① 술 접대로 과도하게 마신 날 : 보습제를 이용할 수분 공급

술을 마신 후 피부는 거칠고 건조해지기 쉽다. 이것은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면서 몸의 수분도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안 후 수분 함량이 높은 기초 제품과 에센스를 넉넉히 발라준다. 보습효과가 있는 마스크나 팩을 사용해도 도움이 된다.

② 야근(스트레스)으로 피곤에 찌든 날 : 부족한 수면은 반드시 보충을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수면 부족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이다. 밤샘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에 영향을 끼쳐 신체 내부 기관 기능의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신진대사가 불안해지면 피부에서 공기 중으로 날아간 수분의 보충도 제대로 되지 않으며, 노폐물도 원활하게 배출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밤샘 후 피부 유, 수분도를 측정하면 수분은 15% 감소해있고 유분은 20%나 많아져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피부 저항력도 약해져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성 질환은 물론 뾰루지가 생기기 쉬워진다. 또한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붓기도 잘 가라앉지 않는다. 평소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던 사람도 이런 날에는 기초 제품을 발라 주는 것이 좋다.

③ 밤새 PC방에서 게임한 날 (담배 연기) : 스트레칭과 깨끗하게 세안

지저분한 책상과 모니터, 자판, 게다가 담배 연기와 환기가 잘 안 되는 답답한 공기까지 어느 것 하나 피부에 좋은 것이 없다. 특히, 주변은 어둡고 모니터만 밝은 경우 눈의 피로와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가볍게 고개를 돌리거나 팔을 뻗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흡연은 주름의 주요 원인으로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콜라겐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혈관 수축을 일으킨다.

따라서 피부에 정상적인 산소와 영양 공급이 어려워지므로 피부 노화를 2배나 빨리 촉진시킨다. 담배 연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시키고, 미세한 유해물질이 피부에 흡착되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어 깨끗하게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밤샘을 하였으므로 당연히 피부 저항력이 약해져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생기고 거칠어지기 쉽다. 또한 피부가 칙칙해지고 거칠다. 무엇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외에도 눈이 부었다면 녹차 티백이나 아이크림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세안 후 얼굴에 올려 놓는 것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