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뷰티 계획표

여름 더위가 맹렬해 질수록 당연히 바닷가나 계곡을 찾는 분들이 많다. 오늘은 피부미용 관리 뷰티 계획표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1. 구릿빛 메이크업

적당하게 태양에 그을린 피부에 브라운 메이크업을 해주면 여성의 섹시한 매력이 배가 된다. 까무잡잡한 것이 아니라 컬러에 포인트를 더해서 피부를 더욱 빛나 보이게 해주어야 한다. 구릿빛 연출을 위해서는 펄이 함유된 하이라이터나 브라운 계열의 파우더를 이용해서 메이크업을 해준다. 구릿빛 메이크업의 포인트라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촉촉해 보이는 연출이므로 기초 화장 시에 s낫츠 아쿠아베리어 로터스 미스트 등으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2. 피부 열관리

피부에 열이 나거나 빨갛게 달아오른 경우 화장이 뭉치고 들뜨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기본적으로 알로에나 오이, 캐모마일 성분의 화장품으로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화장품 외에는 얼음물로 가볍게 뿌려주는 식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씩 세안하거나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시트팩을 사용해주어도 좋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토너를 듬뿍 묻힌 화장솜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사용해도 피부 진정관리에 도움을 준다.

3. 태닝에도 기술이 있다?

장시간 태양 아래에서 하는 태닝은 피부에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하지만, 건강미와 섹시미를 갈구하는 여성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유혹이다. 태닝은 여름에만 한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태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최소 일주일 전에는 충분히 각질제거를 우선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선베드에 누워 있는 것이 불편하다면 며칠의 여유를 두고 시간을 조금씩 늘려서 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물을 섭취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특히 얼굴은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선크림으로 보호하는 것이 좋다. 태닝 후에 피부는 건조해지고 늘어지기 때문에 수분 공급과 탄력 관리가 필요한데 태닝 직후 진정효과가 있는 제품을 이용해주고 시원한 바디크림을 온몸에 듬뿍 발라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준다. 태닝 자체는 피부의 기능적인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에 탄력 기능이 있는 크림을 발라주면 더 좋다.

4. 무더운 여름에도 미백관리

태닝을 했거나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미백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요 포인트는 피부를 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멜라닌 색소 생성을 막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멜라닌 색소로 인해 기미나 주근깨는 피부톤을 칙칙하게 보이게 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 원인이다. 자외선 차단은 반드시 미백 관리와 병행되어야 합니다. (선크림 + 미백기능성 화장품 공식)미백 제품의 기능성 원료들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들이 많이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미백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낫츠의 화이트루미네어 제품은 천연성분의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하기 좋다.

5. 헤어관리

바캉스 기간에 해변에서 수영을 했다면 헤어 관리에도 신경 써 주어야 한다. 바닷물은 민물과 다르게 염분이 모발 섬유조직을 파괴하고 큐티클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모발이 완벽하게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두피에도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수영한 후에는 샴푸, 린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트리트먼트나 앰플을 이용해 주면 좋습니다. 간편하게 머리에 물기를 잘 말려주고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도 방법이다.

6. 메이크업 지우기

화장솜을 이용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닦아내야 하고 즉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 보니 강하게 닦아내게 되는 것이다. 화장솜을 고를 때 주의하실 점이라면 표면이 부드럽고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료의 제품을 추천한다.

7. 세안 후 미끈거림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

아크네포어 딥클렌저와 같은 저자극 폼클렌징으로 클렌징 후 깨끗해진 얼굴을 보면 각질이 떨어져 나가고 노폐물이 씻겨서 피부가 매끈하고 맑게 보인다. 촉촉하다고 느낄 때도 있는 반면 미끈거린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는데 클렌저의 잔여물이 남아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토너의 역할이다. 당김 없이 촉촉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세안 후 피부의 물기를 툭툭 쳐서 닦아내어 말리는 것이 가장 좋으며, 빠르게 보습제를 발라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