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피부관리법

- 여름 장마철에는 피부를 어느 때보다 청결하게 유지해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장마가 시작되면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불쾌지수가 굉장히 높아지고 기분과 더불어 습기 탓에 쉽게 끈적임을 느끼며 공기 중의 습기가 피부에 달라붙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그러므로 여름 장마철에는 피부를 어느 때보다 청결하게 유지해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

찝찝한 장마철 피부 관리하는 방법

1. 화장하는 것보다 중요한 화장 지우기! 여름철 클렌징 방법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습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셀 수 없이 세균들이 피부를 위협하며, 땀과 피지로 인한 노폐물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 공기 중의 먼지가 얼굴에 달라붙어 피부가 오염되기 쉬운 장마철에는 깨끗이 세안하지 않으면 이 모든 먼지들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시킬 수 있다. 아침과 저녁으로 낫츠 28레미디 아크네포어 딥클렌징과 같은 천연 클렌저로 꼼꼼하게 씻어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아쿠아 브라이트닝 필링젤과 같은 각질제거제로 각질정리는 필수이다.

올바른 이중세안 방법

1. 첫 번째 세안을 할 때에는 물로만 헹군다는 느낌으로 씻다.

손으로 얼굴을 씻고 닦아낸다는 개념보다는 얼굴에 묻은 이물질을 물을 이용해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얼굴에 던지듯 뿌려준다.

2. 두 번째 세안으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렌징 세안으로 세안제를 꼼꼼히 묻히되 손을 이용해서 너무 뻑뻑 문지르지 않도록 조심한다. 남성분들에게서 자주 보는 현상으로 깨끗이 씻으려고 소리까지 내며 씻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과한 세안법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된 요진 중 하나이다.

두 번째 세안에서는 피부표면으로부터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된다. 모공을 열고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피지,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데는 20~30도의 물이 가장 적당하다.

3. 세안이 끝날 즈음에 찬물로 모공을 조여줘라

특히 여름철에는 끈적거림으로 샤워를 자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벽이 손상될 수 있으니 두 번 이상 샤워를 해야 할 경우 물샤워가 가장 좋다.

Tip. 너무 자주 씻지는 말자

여름에는 번들번들한 ‘피지’때문에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세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기분은 상쾌하겠지만, 피부에는 매우 적이 된다. 적당한 피지는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줌으로써 피부 노화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노화의 지름길이 되지 조심해야 한다.

2.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크림 매일 바르기

장마철 간과하기 쉬운 피부관리가 바로 선케어인데 습도가 높아지면 피부가 끈적거리므로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기 싫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지성, 여드름 피부는 본래 피지가 많아 조금만 화장품을 발라도 쉽게 피부가 번들거리기 때문에 기피하게 되지만 썬크림은 꼭 챙겨 발라주어야 한다. 낫츠 유브이 프로텍션 선크림과 같은 SPF 지수가 높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저자극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햇빛이 비치는 날이나 구름이 잔뜩 낀 날이나 비 내리는 날이나 늘 존재한다. 구름이 있는 날에는 구름이 자외선을 반사해 예상외로 자외선 지수가 강해진다는 진다. 번들거림이 싫어 썬크림을 바르지 않는다면 후에 기미, 노화 등이 다름 사람들보다 쉽게 생길 수 있다.

*여름 장마철 선크림 바르기

스킨케어를 확실하게 하고 나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선크림을 바를 경우 선크림이 모공 사이로 스며들어 모공이 막혀 피지나 노폐물 배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한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여러 번 얇게 펴 바르는 방식이 좋은데,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땀이나 옷깃 등에 닦여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지기 때문에 그때그때 덧발라 줘야 한다. 또한, 햇빛에 노출이 바로 되는 얼굴, 목, 손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여자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여러 번 덧발라 주는 게 어렵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모이스춰라이저 같은 화장품을 이용하여 덧발라 주면 좋다.

3. 스킨케어는 과하지 않게!

여름철에도 피부 보습은 중요하지만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기초제품을 사용했을 때 피부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크림을 과하게 듬뿍 사용하거나 여러 종류의 크림을 한꺼번에 사용했을 경우 제품이 모공을 막아 피부를 답답하게 만들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도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덜어내 얇게 펴발라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