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평론가 폴라비가운은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코스메틱 브랜드 폴라초이스를 통해 제품별, 피부타입별 올바른 스킨케어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폴라비가운에 따르면 피부타입과 피부고민에 따라 스킨케어의 방법도 달라진다. 토너-세럼-모이스처라이저 순으로 이어지는 단순한 스킨케어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할 수는 없다.

또한 세안에 사용하는 클렌저는 순한 수용성 클렌저를 사용 할 필요가 있다. 바쁜 아침에 생략하기 쉬운 토너는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성분 배합이 좋은 토너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피부톤을 정돈시키는 동시에 안티에이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성 피부의 경우 토너 사용만으로 피부에 필요한 보습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요즘 같은 건조한 겨울철에는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는데도 팁이 필요하다. AHA 혹은 BHA 성분이 배합된 각질제거제가 좋은데, 이러한 종류의 각질제거제는 피부에 효과를 발휘할 시간이 필요하고 이로써 다음 단계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를 준비시켜 준다.

보습효과를 위한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에 매끄러움과 부드러운 느낌을 계속해서 부여해준다. SPF 15 이상의 모이스처라이저는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지복합성 피부는 젤, 리퀴드 제형이 좋고 건성피부는 로션과 크림을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얼굴 뿐만 아니라 가슴과 목 부위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다. 추가로 비용을 들여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는 얼굴에 사용하는 제품들을 동시에 바르는 것이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