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은 깨끗하고 생기 있는 화장을 완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과정이다. 1분 1초가 아까운 아침시간에 빠르고 꼼꼼하게 파운데이션을 바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화장품 경찰관’ 폴라비가운은 자신이 운영하는 화장품 정보 사이트 ‘폴라초이스’를 통해 1분 내에 파운데이션을 흠 없이 완벽하게 바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1단계는 클렌징 및 준비 과정으로, 순한 수용성의 클렌저로 세안을 한 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낮 동안 사용할 모이스처라이저 또는 파운데이션에는 선스크린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좋다. 이때 유연제가 지나치게 함유된 제품은 주름 사이에 끼거나 결점을 만들 수 있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2단계는 가장 중요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과정이다. 손가락이나 파운데이션 브러쉬 또는 스펀지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소량 찍어 둔다. 이때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찍어 부분적으로 펴 발라주거나 또는 얼굴의 중심부분에 집중적으로 사용한 뒤 고른 두드림으로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된다. 이때 눈 주위 부위를 포함시키되 헤어라인에 주의해야 한다.

3단계는 컨실러로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난 뒤 결점 부분이나 어두운 부분을 확인해 컨실러로 그 부분만 가려주면 된다. 컨실러는 자신의 파운데이션보다 한두 톤 밝은 색을 선택한다. 눈 주위는 눈썹 바로 아래인 눈 안쪽 부위에 발라주고, 광대뼈 가장 위쪽을 따라 눈 아래로부터 위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준 뒤 경계가 생기기 않도록 자연스럽게 문질러 준다.

다음으로 부드럽고 둥근 브러쉬로 파우더를 발라 마무리 하는 것이 4단계이다. 파우더는 손등에 여분을 덜어내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화장 상태를 확인해 주면 마무리 된다. 화장을 확인할 때는 가급적 밝은 곳에서 확대 거울을 이용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폴라비가운은 “어떻게 하면 가장 아름답게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면서도 “첫번째로 염두해야 할 점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