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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안면 인식 기술을 미국 경찰에 판매할지 여부를 둘러싸고 22일(현지시간) 주주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벌인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주주들은 두 차례 투표를 하게 되는데 첫째는 ‘레코그니션(Rekognition)’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을 정부 기관들에 판매하는 일을 중단해야 할지, 두 번째는 이 기술이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지를 조사하는 별도 연구위원회를 만들어야 할지 여부를 놓고 한 표를 행사한다.

그러나 투표는 구속력을 갖지 않아 경영진은 결과에 따라 어떤 특정한 행위를 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 회사는 투표까지 가고 싶지 않았다. 미국 증권거래소가 파악한 바로는 그럴 권리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