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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졸업·취업 시즌을 맞아 취업 사기와 결탁한 ‘미용성형대출’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자격 성형외과와 불법 대출업체, 취업사기꾼까지 가세해 사회 초년생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학을 졸업한 우(吳)모씨는 항저우의 한 회사에 지원했다. 이 회사 면접관은 우씨에게 “입사 전에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면서 성형외과를 소개했다. 해당 병원에서는 무담보, 낮은 이자로 수술비를 대출해준다고 제안했다. 회사에서 높은 연봉을 제시한 터라 우씨는 안심하고 대출을 받아 ‘입사용’ 성형수술을 했다. 그러나 수술 후 회사와 연락이 두절됐다. 고액 연봉은 물거품이 되고 수 만 위안의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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