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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자카르타 도심의 밤샘 시위로 총격으로 인한 사망 등 6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렸다. 경찰은 주동자 20명을 체포했다. 시위대는 돌을 던지거나 노점 등에 불을 질렀고,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섰다. 22일 일부 국제학교는 휴교령을 내렸고, 해외 공관들은 자국민에게 집회 현장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2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는 이번 폭력 사태로 6명이 사망하고 20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야권 대선 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그린드라당 총재의 지지자들은 전날 오후부터 자카르타 도심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와 미국 대사관 인근 선거감독위원회(BAWASLU) 등지에서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집회를 벌였다. 이날 KPU는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득표율 55.5%)이 11%포인트 차로 프라보워 총재를 이겨 재선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라보워 측은 대선 불복을 선언하며 헌법재판소에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90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