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2).jpg

 

미국에서 벌어진 버스 안 실랑이가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AP뉴스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버스에서 비숍(25)이 푸르니에(74)에게 화를 내며 그를 버스 밖으로 밀쳐 숨지게 했다. 경찰은 목격자를 찾기 위해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살펴보면 거동이 불편한 남성이 보행기를 들고 버스운전석 쪽에 앉아있다 일어선다. 이 때 탑승한 여성이 그에게 삿대질을 하며 화를 낸다. 여성은 남성에게 빨리 내리라는 손짓을 하다 문 앞에 선 그의 등을 힘차게 밀친다. 보행기와 함께 버스 밖으로 떨어진 남성은 그 자리에 고꾸라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다. 그는 쓰러진 후 어떤 미동도 하지 않는다.


https://news.nate.com/view/20190521n31944?mid=n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