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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한국 파병 길에 올랐던 아빠가 연락도 없이 졸업식에 나타났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아빠의 등장에 딸은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군복을 입은 아빠와 졸업복을 입은 딸의 상봉에 졸업식 장내는 박수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토마스 아퀴나스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이뤄진 부녀 상봉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카일라는 졸업식 끝날 무렵 '우수 학생'에 대한 표창 순서에서 사회자로부터 호명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90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