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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년 전 중세 맥주가 벨기에 수도사들에 의해 재탄생해 화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벨기에 흐림베르헌에 있는 노르베르타인 수도원의 부수도원장인 카렐 스타우테마스 신부가 시장과 120명의 기자 등이 모인 자리에서 이러한 소식을 전했다고 전했다. 흐림베르헌은 수도 브뤼셀에서 북쪽으로 6마일(약 10㎞) 떨어져 있다.

카렐 신부에 따르면 과거 노르베르타인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4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이 맥주는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군대에 의해 양조장과 제조법이 소실되며 제조가 중단됐다. 그러나 수도원에 불이 붙기 전 누군가 양조법을 기록한 책을 몰래 숨겼고 수도사들이 기록 보관소에서 이 책을 찾아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0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