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송아지를 집어던지거나 발로 차는 등 잔인한 영상으로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은 미국 최대 낙농업체 '페어 오크스 팜(Fair Oaks Farms)'의 직원이 12일 체포됐다고 13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지난주 미국에서는 동물보호단체 '애니멀 리커버리 미션(Animal Recovery Mission·ARM)'이 페어 오크스 팜에 잠입해 촬영한 벌어진 동물학대 영상이 공개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즉각 조사에 착수한 미국 인디애나주 뉴턴 카운티 경찰은 영상에 등장한 5명의 직원 중 1명을 동물학대 및 고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다른 2명에 대해서도 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28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