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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이제 막 5살이 됐다. 스카이린 잼로스키는 그리 길지 않은 자신의 인생에서 최악의 소식을 들었다. 어머니가 히스패닉계 이민자를 겨냥한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했다는 비보였다.

스카이린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 아빠는 죽었나요?”라고 그녀의 할머니에게 물었다. “그래”라는 대답이 따라왔다. 소녀의 의붓아버지는 자신의 아내와 함께 총을 맞고 숨졌다. 소녀는 훌쩍이며 또 물었다. 부모를 죽인 총격범에 대해서였다. “그는 이제 나를 쏘러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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