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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자담배를 이용하던 한 10대 소년이 폭발사고로 턱이 산산조각이 나고 치아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었다.

19일(현지 시각) CNN은 미국 네바다주의 작은 마을에 사는 17세 소년이 전자담배로 흡연하던 중 전자담배가 폭발해 치아와 턱이 부러지고 구멍이 나는 등 중상을 입어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은 수술을 위해 유타주까지 400km 넘는 거리를 다친 상태로 이동했다.

소년의 치료를 맡은 소아 병원 외상 의료 책임자 케이티 러셀 박사는 "사람들이 전자담배를 사기 전 주머니나 얼굴에서 폭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실제 2018년 발표된 한 연구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미국에서는 2천여 건 이상의 전자담배 폭발 사고로 화상 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았다. CNN 역시 최근 몇 년간 전자담배가 폭발한 사고는 수천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30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