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사진 공유 사이트에 등장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진이다.

작가는 이 사진이 미국 몬태나주 글래이셔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이라 설명한다. 산양 한 마리가 절벽에 붙어 있다. 아래쪽은 깎아지른 낭떠러지다. 지금 산양이 있는 지점으로 이르는 길은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저곳에 다다랐는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이 안 된다.

촬영자는 한 시간 넘게 지키고 있었지만 산양은 절벽에 기묘한 자세로 붙어 버티면서 바위를 핥을 뿐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