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과학 매체들은 26일 허블 망원경이
우주에 존재하는 최대 규모의 별 중 하나의 비밀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그 별은 하나가 아니라 ‘세쌍둥이 별’이었다.

지구로부터 약 7,500 광년 거리의 카리나 대성운에 존재하는
Tr16-244은 하나의 별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스페인의 천문학자들은 이 별이 세 개의 별로 구성된 것임을 밝혀냈다.
가까이에서 서로 공전하는 두 개의 별은
이전 이미지에서는 하나의 광원으로 보였다.
멀리 떨어진 세 번째 별이 이 두 개의 별을 한 바퀴 도는 데는
수십만 년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 사진에서 중앙에 위치해있고 가장 밝은 별은
- 태양의 50배 질량인 - WR 25이다.
WR 25 왼쪽의 별은 거리가 가까워서 두 번째로 밝게 보인다.
Tr16-244은 WR 25의 좌측 위쪽에 있다.
WR 25과 Tr16-244은 자외선 파장을 분출해 파랗게 보인다.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