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16살 난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후 복역 중인 호주 여성 두명 때문에 호주가 많이 시끄럽다.

현재 21살, 19살인 제시카와 발레리는 약 2년전 범행 당시 악마주의 의식을 행했고, 희생자의 온몸에 키스를 했고, 곤봉으로 때리고 쇠사슬로 희생자의 목을 졸랐던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불러 일으켰고, '뱀파이어 레즈비언'으로 불렸었다. 호주법원은 당시 그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제시카와 발레리를 다른 방에 분리 수용할 것을 명했다. 하지만 현재 그들이 자유 시간에 공동구역에서 만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 교정시설 당국의 설명이다.

또다른 호주 언론의 기사 제목은 다음과 같다.

Evil lesbian lovers reunited behind bars(악마 레즈비언 연인들이 감옥에서 재결합했다)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을 정도로 악한 범행을 저지른 이 동성연애자들이 감옥에서까지 붙어 다녀서는 절대 안된다고, 감옥에서까지 연애를 하는 것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호주사람들의 생각인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