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탄생만큼이나 경이롭고 위대한 일이 또 있을까!
(순전히 엄마의 입장이라고 말씀들 하신다면야....쩝-.-;;)

모두 건강하게 아픈 곳 없이 엄마와 호흡하며 엄마 배 속에서 열달을 채워 나오면 좋으련만...

때론, 세상이 그들에게 그리 호락호락하지많은 않다는 사실을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알려주려는 듯 우여곡절을 겪고 탄생하는 아기들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기와 가장 작은 아기의 사연은 어떨까?



미국 커네티컷주의 마리 미셀이라는 여성의 제왕절개로 태어난 5번째 아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 남자아기는 6.72kg의 우량아로 병원 측은
아이가 미식축구선수처럼 건강하다고 말했단다.

아이의 엄마는 임신 기간에 아기가 무거워 상당히 힘이 들었다고 했으며,
놀라운 사실은 그녀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는데 역시 모두 우량 신생아들이었다고...

아이는 신생아용이 맞지 않아 태어나자 마자
6개월연령의 기저귀와 의류를 착용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이 아기
엄마배속에서 5개월만에 출생한 아밀리아 테일러라는 여자아이다.

태어날 당시 체중이 240g에 신장이 24cm였다고 하니...헉...

2년전 태어난 그녀는 모두가 건강하게 자라지 못할거라 염려했으나 다행이 또래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물론 폐기능이 약해 천식약과 산소통을 끼고 살아야 하지만...






무려 28배의 체중 차이를 보이는 이 두 아이의 사연은 참 다르지만...
이 두아이 모두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