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남성이 오랜 기간 동안 정자 제공을 계속한 결과,

46명의 아버지가 되었다고 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현재 임신중인 산모를 포함하면 6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섹스도 없이 그는 46명이 아버지가 되었고

앞으로 6명의 아이가 추가적으로 그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날 예정이다.






Ed Houben씨는 네덜란드·마스트리히트의 관광 가이드이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정자를 정자를 기증한 남성이다.

유럽에서는 동(同)성애자끼리의 생활도 드물지 않으며, 혼자서 생활하고 있지만 아이를 원하는 여성도 꽤 많이 있어, 정자의 수요도 활발이 있어왔다. 이로 인해 정자뱅크가 생겨났고, 그 이용도 활발했다.

정자의 수요는 많았지만 그 제공자는 많지 않았다. 이는 사회적 제도의 변화로 인한 것인데, 예를 들면 영국에서는 2005년 4월에 정자제공을 익명으로는 할 수 없게 되면서 도너가 극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정자의 동결 보존이 가능해 지면서 21년간 동결 보전한 정자가 수정한 기록도 있지만, 제공자가 없다면 이 또한 무의미한 결과로 다가갈 것이다.






Ed씨는 네덜란드의 체외 수정 클리닉의 기증자로 등록되어 있었다. 그곳의 규정에 따르면 21회까지만 기증이 가능했다.

그러나 Ed씨는 「아이를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정자 제공자를 찾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정자제공자를 만나게 되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너무나 기쁜 일이다.」라고 하며 인터넷 상에서 정자 제공을 호소하고 있다.

그에게 부터 정자를 제공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소개시켜준 적도 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한 주사기 수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국경을 넘어 정자를 제공하러 간 적도 있다. 주사기 수정의 경우 신성한 정자를 제공하는 것이 성공의 주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었다.
또한, 호텔 화장실에서 대사를 끝마치고 정자를 건네준 적도 있다고 한다.

Ed씨는 「태어난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라는 생각보다는 친구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최근, 12명의 어린이와 그 가족이 함께 모여 홈 파티를 한 적도 있다.





12명의 아이들은 형제 자매라고 봐야할 것인가? 역시 한국적 정서로는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한국에서도 불임부부들이 늘면서 정자은행에 대한 수요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임신보다는 입양을 통해서 어쩌면 사회에서 버려져 있을 아이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