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지진으로 매몰된 한 여공이 사과 하나에 의지해 216시간을(9일 정도죠) 버틴 끝에 무사히 구조되었다.

쓰촨성 스팡시의 진허(金河) 1급 발전소 공사현장에서 여공 추이창후이(崔昌會)씨가 지난 12일 지진이 발생한 지 216시간만인 21일 오후 1시께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신체 여러곳에 골절되서 움직일 수 없었던 추이씨는 같이 조난당한 14명중에 가장 늦게 구출되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오른팔과 오른쪽 늑골 7개,, 허리 척추 등에 골절을 입었다고 하는데...

생명을 건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나이는 30대 정도라고 하는데 지옥같은 9일을 겪고나니 한 20년은 더 늙어보이는게 안스럽기만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