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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첸치우스(陈秋实ㆍ33) 중국 변호사는 지난 주말 홍콩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20일 중국 베이징으로 돌아간 뒤 연락이 끊겼다. 그는 자신이 촬영한 3~4건의 시위 영상을 웨이보(微博ㆍ중국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렸는데, 그의 웨이보 계정 또한 폐쇄된 상태다.

첸 변호사는 귀국 당일인 20일 오후 홍콩 국제 공항에서 마지막 영상을 올렸다. 홍콩 인권단체에 따르면 그는 이 영상에서 “나는 지금 모두에게 내 변호사 자격증을 보여드리고 싶다. 내가 (중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더 이상 변호사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3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