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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엥글러 미국 미시간주립대 총장대행이 래리 나사르(54) 올림픽 체조대표팀 주치의의 성범죄 사건을 두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나사르는 미시간주립대에서도 체조팀 주치의로 일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립대는 이사회를 열어 엥글러 총장 거취 문제를 논의한다. 엥글러 총장대행은 지난 11일 현지 매체 '디트로이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사르 사건 피해자들이 현 상황이 주목받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사회는 부적적 발언을 한 엥글러 총장대행의 파면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878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