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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대규모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반(反)정부 시위대가 공무원들에게 2일(현지시간) 총파업을 요구하며 가두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반정부 및 정부 세력을 각각 지원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는 서로에게 베네수엘라에서 손을 떼라며 설전을 벌였다.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1일 수도 카라카스 동부에서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 수천명이 모여 전날의 시위를 이어갔다. 비슷한 숫자의 마두로 지지세력도 맞불 집회를 열었다. 현지 인권단체들은 군경이 최루탄을 쏘는 등 강경 진압을 벌여 1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카라카스에서는 전날 시위에서도 1명이 사망하고 100명이상이 다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422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