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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대관식을 치르는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67·라마 10세)이 왕실 발행 관보인 로얄가제트를 통해 “근위대 육군 대장인 수티다 와찌랄롱꼰 나 아유타야(41)와 1일 방콕 왕궁에서 국법과 왕실 전통에 따른 결혼 예식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현지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결혼식은 ‘길한 시각’으로 점쳐진 오후 4시 32분 열렸다. 와치랄롱꼰 국왕의 결혼은 이번이 네 번째. 그는 2014년 이혼한 세 번째 부인과 그 전의 부인들 사이에 자녀 7명을 얻었다.

카타르 국영 알자지라방송은 “태국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한 국왕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1일 밤 관영 로얄뉴스 TV 방송에서는 결혼식 장면을 촬영한 짤막한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1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