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부터 복학생 까지 설레 이게 하는 대학생활
벤치에 누워서 책도 보고 여자친구도 한번 사귀어 보고

 






오티도 엠티도 가고  각종 모임에 다 참석하고
거기에 부모님을 겨우 설득해 얻은 자유로운 자취방 생활까지 얻었지만
현실은










컴퓨터로 만화 보는 실력만 신의 경지에 올랐다 어느 순간부터

쓰레기장이 되어 버린 자취방 부터
이제 여자친구고 학점이고 뭐고





고수






초고수

 





신의 경지

 

키보드는 안보고 쳐야 된다.


저러고 자다가 책상 옆으로 밀면 얼굴 메주 되는 거다
 
휴 어쩌다 내 인생 이렇게 꼬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