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한 삼성 외장 ODD SE-208GB, SE-218GN 출시

삼성전자의 ODD개발 및 판매원인 TSST 코리아 (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Korea)는 최적의 기록 기술을 지닌 안정적인 외장 ODD, SE-208GB와 SE-218G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제품들보다 얇고 작아진 초경량 모델의 외장형 광디스크 드라이브로, 어디서든 휴대가 간편해 ODD를 탑재하지 않은 노트북과 함께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모든 CD와 DVD 미디어의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며,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 솔루션인 M-DISC까지 지원한다.

기존 ODD에는 트레이 열림 버튼과 동작 표시 LED가 제품 전면에 있어 이용하기 불편했지만, 두 제품에는 트레이 열림 버튼과 동작 표시 LED를 제품의 상단 좌측으로 옮겨 사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 년간 고정되어 있던 외장 ODD의 제품 구조를 탈피한 설계 변경을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 폭 증대한 점이 눈에 띈다.

2개의 USB 포트가 필요한 Y형 케이블을 이용하는 제품들과 달리 1개의 USB 포트만을 이용하는 I형 케이블로,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하고 기존 제품에 비해 저전력으로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AV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해 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사진, 음악을 스마트 TV와 연결해 즐길 수 있으며, MS 윈도우 8 운영체제는 물론 Mac OS까지 정식 지원해 높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고급스러움을 더한 SE-218GN에는 MyStory(이라 “마이스토리”)가 함께 제공되는데, MyStory(이하 “마이스토리”)는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인스타그램의 본인 계정에 등록했던 다양한 사진, 동영상, 글을 손쉽게 PC에 내려 받아 디지털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TSST에서 자체 개발해 SE-218GN을 시작으로 삼성 ODD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 ODD의 구매자는 마이스토리를 통해 SNS에 등록된 과거 자료들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PC에 백업할 수 있어 SNS 서비스가 종료되어도 안심할 수 있고, 유출되지 않아야 할 중요한 자료를 SNS 계정 도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SE-208GB의 경우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게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의 4종 출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TSST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새로운 기능들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감성과 디자인이 중요시되고 있는 PC 시장에서 SE-208GB와 SE-218GN은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