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스트레이트’는 나 의원 아들의 고등학생 시절 쓴 논문이 저자 자격과 표절 등의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미국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며 관련 2015년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에 제출된 포스터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아울러 나 의원 딸의 해외 연수 특혜 의혹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 의원의 아들 김모씨는 고교 시절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포스터가 현재 심각한 표절 의혹은 물론 저자 자격 논란까지 확산되고 있다. 앞서 김씨는 2014년 미국 뉴햄프셔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 방학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와 나 의원 대학동기인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 밑에서 인턴으로 연구활동을 해 포스터의 저자로 등재됐다.

IEEE 소속된 미국의 한 회원은 이 포스터의 표절 문제를 정리한 ‘리뷰 보고서’를 최근 제출했다. 문제가 심각하니 포스터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의 제기는 정상적 절차로 이뤄졌으며 90일 이내 공식 결과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218064658616


한국대표단 5명중 4명이 나경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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