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4·15 총선에서 경선도 치르지 못하고 공천배제(컷오프)된 신창현 의원(경기 과천·의왕)은 17일 "(공천 관련) 재심 신청은 하지 않았고 전략공천 받는 후보를 위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뛰겠다고 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 전 기자들과 만나 "당의 정치적인 결정인데 실무적으로 검토할 일이 아니고, 내 눈높이와 당이 (눈높이가) 다른 게 아닌가"라며 이렇게 말했다.

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을 존중하고, 그 결과에 승복한다"고 글을 남겼다.


https://news.v.daum.net/v/2020021718060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