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 강화로 반도체 업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노화욱 반도체산업구조선진화연구회 회장(전 하이닉스반도체 전무·극동대 석좌교수)은 "적장(敵將) 아베가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11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역설적이지만 지난 수십 년간 대통령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어떤 협회도 하지 못한 일, 우리나라 반도체 생태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선진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계기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마련해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1173507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