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여)의 현 남편이 3개월 전 자신의 아들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고 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고 씨의 현 남편인 A(37)씨가 고유정이 자신의 아들 B(4)군을 살해했다는 내용으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고소장에 고유정이 지난 3월 2일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B 군을 살해했을 정황이 많다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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