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13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모씨(29) 측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강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8년을 선고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유지했다.

1심은 강씨가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봤고, 항소심도 판단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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