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본인 대권 행보에만 관심” 비판

최근 대한애국당 행사에 참석하며 당적을 옮길 것을 시사했던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이미 탈당을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10월에서 12월이 되면 많으면 40~50명까지 동조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BBS)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많은 분들과 지금 대화를 하고 있다. 10월에서 12월이 되면 40∼50명까지 동조하리라고 생각한다”며 “아주 가까운 의원들한테 ‘그냥 한국당에 있는 게 좋겠다. 한국당도 우리가 결국 힘을 합쳐야 되기 때문에 바깥 분위기 이런 것들을 수렴할 수 있는 그런 소통의 역할을 계속 해야 된다’고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이 말한 10월에서 12월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지형이 급변할 가능성이 큰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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