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과거 유럽 '짐이 곧 국가'였던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곧 국가, 문재인 대통령이 곧 국가인 시대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재해 및 건전재정 추경 긴급토론회'에서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 부부의 해외이주 사실이 공개되자 서울시교육청이 문 대통령의 외손자가 다녔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3095056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