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상으로 알려진 최모·장모 형사 나와 소속과 팀 달라"
"나는 7차 사건에 집중해 별도의 수사본부 운영 중으로 8차는 관심 안가져"
"이춘재와 윤씨 모두 청주에 있었다는 것 주목해야·과학적 접근 필요"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배우 송강호 역의 실제 모델인 하승균(73) 전 서장이 최근 자신에게 향한 부실수사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기수 2부장은 10일 브리핑에서 "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이춘재(56)가 추가범행 사실은 물론, 모방범죄로 결론이 난 8차 사건도 자신이 한짓이라고 번복없이 자백을 일관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8차 사건에 대한 재수사 방침을 밝혔다. 특히 8차 사건 당시 윤씨를 검거한 장모, 최모 형사도 수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01017331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