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9일 한 번의 반성이나 합의로 한일 간의 과거 문제를 끝낼 수 없다는 취지의 문재인 대통령 지적에 대해 한국 대법원의 징용 판결로 인한 '국제법 위반 상태'를 해결하라고 한국 정부에 계속 요구하겠다는 입장으로 반응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이날 국무회의 발언에 대해 논평해 달라는 요구에 "한국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에 코멘트하는 것을 삼가겠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913195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