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기존 보건용 마스크보다 덴탈 마스크(수술용 마스크) 등의 수요가 늘어난 것과 관련 방역당국이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항목을 신설·공급하는 등 가격 안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이번주 내로 관련 발표를 예정한 가운데, 방역당국에서는 6월 중에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7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더운 여름철에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수술용 마스크 등에 대한 가격이 오르고 있는 현상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7120729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