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성공적이었다며 극찬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했을 때 일본에선 하루 700명 이상의 감염자가 나왔지만 지금은 40명 정도에 머물고 있고 사망자 수도 적다. 일본은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이 감염 경로의 파악 등에 주력하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일본이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하더라도 감염자의 발견, 추적, 치료, 격리 등 기본적인 조치는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610252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