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성생활 논란에 성병 검사지를 공개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인기 유튜버 약쿠르트(본명 박승종)가 자신의 논란을 조용히 넘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구독자 24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약쿠르트. 그는 차분한 말투, 훤칠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예능·교양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했던 그는 ‘사생활 폭로’가 나온 당일 오전에도 YTN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의약품 정보를 전달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그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사생활 논란 당사자로 지목됐다.

◇ 폭로의 시작...4월 24일 ‘약사 유튜버 OOOO에 대해 폭로합니다’

지난달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약사 유튜버 OOOO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약쿠르트의 팬이었던 글쓴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연락을 시작해 실제로 만나 성관계까지 맺었다고 말했다. A씨는 약쿠르트와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508463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