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환자 4명 중 한 명이 상태가 호전돼 곧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은 정확한 시점과 번호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남중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분과장 전문의는 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13번 환자 등의 임상경과 브리핑에서 "확진환자 4명 대부분 안정적인 상태"라며 "그 중 한 명은 조만간 퇴원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전문의는 "아직 환자의 동의를 구하지 못한 상태"라며 구체적인 퇴원 시점이나 환자 번호를 공개하진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207182546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