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2명은 한국 교회나 목사를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개신교계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일반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3.9%는 한국 교회 신뢰 여부를 묻는 말에 '별로나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매우나 약간 신뢰한다'고 답한 이들은 31.8%에 그쳤다.

목사 신뢰 여부를 묻는 질의에도 불신이 68.0%로 신뢰 30.0%를 크게 웃돌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207115347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