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난해 7월 소재 수출 규제를 한 이후 6개월 만에 액체 불화수소 수출을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예상과 달리 한국 기업들이 대체재 찾기에 나서면서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은 데다, 듀폰 같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소재 공장을 짓는 등 ‘탈 일본’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조급해진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모리타화학공업이 이달 8일 한국으로 수출할 고순도 액체 불화수소를 출하했다고 10일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009574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