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면 약 1년 뒤 동해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오늘(14일) 국회에서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정부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아베 내각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가는 일본 카나자와, 후쿠시마, 히로사키 대학 연구진의 연구를 인용해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오염수 115만 톤이 방류되면 1년 뒤 동해에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4112118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