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카 국립공원서 50대 남성과 20대 여성 시신

대사관, 국민 확인하고 당국에 신속한 조사 요청”

크로아티아의 한 국립공원에서 아버지와 딸 관계인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3시 40분쯤 수도 자그레브에서 남쪽으로 230㎞가량 떨어진 크로아티아 도시 시베니크 인근 크르카 국립공원 내 크르크강의 목재 다리 50m 지점에서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망한 한국인은 부녀 관계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으로, 프랑스 관광객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812105829048?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