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협에 맞서 '핵무장론' 카드를 꺼낸 자유한국당이 이번 주 핵안보 관련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공론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도발로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안보책임론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강경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안보정당'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의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와 북핵문제해결을위한 한국당 의원모임은 12일 국회에서 '한국형 핵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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