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2일 "언론의 중립성을 무너뜨리는 청와대와 정부, 여당의 잘못된 행위들이 드러나는 등 언론 적폐가 쌓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미디어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언론노조까지 심지어 정권과 길을 같이 가면서 우리 언론을 망가뜨리는데, 이런 문제점도 하나하나 추적해 책임감 있게 조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우리가 전하는 내용이 사실임에도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된다든지, 사실 아닌 게 사실로 보도되는 것은 심각한 오해를 부르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끝까지 잘못된 뉴스, 가짜 뉴스, 가짜 보도는 뿌리를 뽑아내는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210273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