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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보복 여파가 시간이 갈수록 커지면서 여행 시장의 흐름까지 바꿔놓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 이후 여행 상품 및 항공권 판매 건수는 급격히 줄었고, 일본을 대체 할 여행지들의 예약률은 상승하고 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본은 계절을 타지 않고 일 년 내내 인기 있던 지역"이라며 "이번의 경우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보다 타격이 크다"고 밝혔다.

12일 주요여행사에 따르면 여행 상품 취소율은 적게는 48.5%, 많게는 80%까지 나타났다. 신규 예약도 눈에 띄게 줄었다. 항공권의 경우 전년대비 예약률이 40%가량 떨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712092334288